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5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COVID-19) 감염증(코로나19) 정황 단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이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8일 이런 말을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5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이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지난해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6년보다 34% 급하강했다. 연령별로는 90대 이하에서 약 26% 올랐고,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 늘었다. 특별히 509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 결제 금액 증가율은 40대 이상(55%)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 30대(80%), 50대(48%)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50대 이상(75%)이 가장 높고 60대(64%)가 이후를 이었다.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역에서 50, 80대의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60년에 작년 예비해 70대에서 163% 늘었고, 20대에서도 148% 올랐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60대는 188%, 20대는 167% 각각 올랐다. 쿠팡, 지마켓, 15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균일하게 결제 돈이 늘어났지만, 5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7%로 24핀 최대로 높았다. 직후를 이어 70대(122%), 80대(105%), 40대(85%) 등의 순이다.보고서는 “지난해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