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3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초단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9일 이런 뜻을 담은 ‘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9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이의 말에 따르면 COVID-19 여파에 전년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2년보다 36% 급하강했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6% 올랐고,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7% 불어났다. 특출나게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비용 증가율은 60대 24핀 이상(51%)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 50대(90%), 30대(41%)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60대 이상(72%)이 가장 높고 70대(62%)가 직후를 이었다.
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역에서 50, 6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30년에 전년 대비해 60대에서 169% 늘어났고, 20대에서도 142% 증가했다. 똑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30대는 189%, 60대는 166% 각각 상승했다. 쿠팡, 지마켓, 13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늘었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자금이 늘어났지만, 5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8%로 최고로 높았다. 이후를 이어 80대(126%), 20대(109%), 80대(81%) 등의 순이다.보고서는 “전년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