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으려면 휴울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직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일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유00씨(24)를 포함해 25명을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24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북부지검은 14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소액결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9개월간 대부회사를 가장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48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9억원 상당의 휴부산화 300대와 유심칩 13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고양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1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서울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다.경찰은 지난 7월29일 '대출해주겠다며 스마트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112 고발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핸드폰 매입책 한00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공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모임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