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금품을 뜯는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범죄가 강원도에서 활개를 치고 있을 것입니다.요즘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미끼로 이를 악용한 범죄도 덩달아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춘천에 사는 60대 남성 전00씨는 한 달 전쯤 딸에게 문자 메시지를 취득했다.“아빠,보험료를 받아야 하는데 핸드폰 액정이 소액결제 현금화 나가서 못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문자와 다같이 첨부된 웹페이지 주소를 누르자 한00씨의 스마트폰엔 원격 조정 앱이 자동으로 설치됐다.얼마 있을 것이다가 안00씨의 계좌에선 90만원이 인출됐다.A씨가 당한 범죄는 스미싱이다.이는 URL을 메시지로 보내 클릭하게 한 뒤 악성코드를 심는 방법이다.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와 같이 웹페이지 주소를 보낸다는 점이 특성이다.그때 개인 금융정보가 빠져나가거나 소액결제 피해를 입을 우려가 크다. 
오는 8월 1차 재난지원금의 일환인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면 이를 악용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도 무시하면 안된다.경찰 관계자는 “COVID-19 상황을 사용한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데 관련 문자가 오더라도 무작정 누르지 말고 기관에 전화해 본인이 확말미암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